반응형 햇살만땅의 스토리10 시원한 꽃게된장찌개 국물요리 꽃게탕 끓이는법 오랜만에 끓여본 꽃게된장찌개!!신랑이 참 좋아한다기보다 내가 참 좋아한다.어떻게 먹어도 우선 맛이 있고~ 꽃게가 들어가면 국물 맛은 보장이라서 참 좋은 메뉴!! 내가 참 좋아하는 먹거리이기도 하면서~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 종종 만들어 먹는 편인데예전에 홈쇼핑에서 구입해 놓은 꽃게 꺼내서만들어 먹으니 참 좋았다 꽃게는 깨끗하게 세척하고물기 탈탈 털어 놓으면 준비 완료! 냄비에 무와 육수팩을 넣고 끓여 육수를 만들어 준다.시원한 국물을 기대하면서 5~7분 정도 끓여 주면 시원한 육수 완성이 된다. 육수가 완성이 되면 육수팩은 꺼내고 된장과 고추장을 넣어 준다.난 된장과 고추장의 비율을 2:1로 넣는 편인데국물의 양에 따라 넣는 양도 달라진다.오늘은 된장 2숟갈, 고추장 1숟갈을 넣.. 2026. 1. 26. 딸 같은 며느리 과연? 시어머님께선 생전에 그런말을 하셨다. 막내딸 같은 며느리라고... 그때는 그런게 어디에 있어~ 라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한순간 한순간은 난, 시어머님의 삶에 물들어 가고 있었다. 처음엔 참 산같이 무서웠는데.... 늘 그런 생각을 했다. 사실 난 신랑의 여동생보다도 나이가 1살 어리다. 그런 이유로 날 한없이 철없게만 보셨을 시어머니... 잘 알지만 난 난 난.... 그 시절엔 몰랐다. 딸 같은 며느리라면서 왜~ 일은 나만 시키는데 서부터 그냥 작은 것 하나하나에 서운해 했던 좁쌀보다 더 작았던 나였다. 이런 시어머님께 악취미가 있었다. 서울 시아주버님댁에 다녀 오시면 꼭~ 오시는 날을 내일이라고 말하시고 오늘 오시거나 3일뒤라고 이야기 하고 또 그 전에 오시곤 했다. 그리곤 기차역에서 전.. 2023. 10. 13. 우리집 이사 했던 그날.... 나는 2년전 1월에 이사를 왔다. 내집 마련하고 처음 마련하고 전세를 두고 있다가 우리가 입주 했다. 딸아이는 늘 이사를 오고 싶어 했지만 금전적으로 쉽지 않았기 때문에 이사를 늘 미루고 있었다. 부녀가 너무 원했기 때문에 이사를 결정하고 준비하면서 힘들어도 행복했던 그 시간...! 전세금을 빼줘야 했기 때문에 난생 처음 대출이란 것을 받았고 그 대출을 받으면서 어찌나 긴장을 했던지....! 그때 생각을 하면 아직도 아찔하다. 지금도 대출이자는 나가고 있고 그날이 되면 난 히스테리해지지만 빨리 살기 퍽퍽한 것이 아닌 스마일함으로 전환이 되기를 바래본다. 이사를 오고 어느정도 짐이 정리 될 때 쯤~ 아파트 단지에는 예쁜 벚꽃이 활짝 피었다. 많은 사람들이 벚꽃을 보러 가지만 우리 아파트는 단지에도 단지 앞.. 2023. 10. 12. 신랑 도시락반찬 콩나물무침 만드는법 신랑 도시락반찬 어느덧 1년차가 되어 가고 있다. 압~ 코시국 터지고 생각보다 쉽지 않았던 신랑의 직장도~ 모든 직원들이 도시락을 싸고 다닌다. 덕분에 나만 노가다 중! 어릴적 우리 엄마는 매일매일 내 도시락을 어떻게 매일 싸줬지~ 싶었다고 해야 할까? 생각해보면 딸아이 도시락도 싸 본적 없었고 학교 소풍 때만 싸주었던 나였는데 1년 장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네....! 오랜만에 도시락반찬으로 콩나물무침 만들어 싸줬는데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는 말을 하니 좋았다 다만, 대파가 똑 떨어진 덕분에 대파를 넣지 못했다. 그래도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흐르는 물에 콩나물을 씻어 채반에 넣고 탈탈 물기 한번 털어주면 준비 끝!! 냄비에 콩나물을 넣고 물을 자작하게 넣고 가스불 ON~~! 소금을 1티스푼 넣어 주었.. 2023. 10. 11. 프리지아 한다발 ... 시어머님을 어느덧 닮아가는 나 참, 난 평소 나에게 인색했다. 처음 결혼 했을 때 시어머님의 모습을 점점 닮아가는 나를 보면서 나도 이렇게 인색해지는 구나 싶었다. 처음 결혼 했을때 시어머님은 생선을 구우셔도 늘 식구수에 모자라게 구우셨다. 난 이해가 되지 않았던 시절...! 어머님께서는 늘 생선 머리와 꼬리에 붙은 살들을 드셨고 신랑과 신랑의 형제들에겐 몸통 튼신한 살을 발라 주시는 모습을 봤다. 물론 며느리와 자식을 먹는 것으로 차별하지 않으셨던 어머님께선 나에게도 생선 몸통의 튼실한 살을 주셨다. 그 모습이 참 의아 했던 나! 신랑에게 물었다. " 어머님은 왜 생선 머리만 드셔?? " 신랑의 대답 " 울 엄마는 생선 대가리를 좋아하셔!! " 난 그런게 어디에 있냐고 신랑에게 핀잔을 주었고 며칠후 조기를 구울때 난 그냥 식구수에 .. 2023. 10. 11. 울 귀요미 댕댕이 다몽군 몽실양 어느덧 강아지랑 함께한지가 20년이 넘었다. 처음 결혼을 해서 시집을 와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복실이랑 함께 했고 길거리를 떠 돌던 땡구까지 함께 해서 함께 했던 우리 들이었다. 그 녀석들이 강아지별로 떠나고~ 다음에 우리와 함께 하고 있는 다몽군과 몽실양! 워낙 복실이랑 땡구가 친하지 않아 다몽이와 몽실이는 친했으면 했는데 문제는 몽실이는 친해지고 싶지만 다몽이는 그렇지 않으니 쩝...ㅠㅠ 생각해보면 성향도 많이 다른 두녀석! 악세시리 좋아하는 우리 다몽군! 저거 내 머리에 쓰는 건데~ 세안할때~ 장난으로 목에 걸어 줬더니 집착하고 안뺀다. 그 안에 목걸이 두개 걸고 있는데 목에 거는거 좋아하고 옷입는 것은 더 좋아하는 녀석! 입고 잇으면서 옷이 또 보이면 그것도 입고 싶다고 하는 참 아이러니 그 .. 2023. 10. 10. 따뜻한 아침국 소고기무국 끓이는법 쌀쌀하니 따뜻한 국물이 생각난다. 요즘 감기가 걸려 골골거리는 신랑을 위해 끓였다. 늘 딸아이를 위해서만 음식을 해주니 살짝 미안함도 있었고 아침에 콜록콜록 거리면서 출근하는 모습 보면 맘이 아팠는데 오늘 밥 한그릇 뚝딱 먹고 출근하니 참 좋았던거 같다. 무는 보는 것처럼 먹기 좋게 어슷어슷 썰어 둔다. 대파도 있으면 썰어야 하지만 우리집에 대파가 똑 떨어져 오늘은 패스하고 넘어 갔다. 평소라면 소고기를 볶고, 무를 같이 넣어 볶은 후 국간장으로 밑간 하고 다시 볶아 준 다음 물을 넣고 볶지만~ 오늘은 콩나물데친 물이 있어서 여기에 그냥 끓였다. 콩나물을 데친 국물에 무를 넣고 끓여서 육수 만들기를 마무리 한다. 무가 어느정도 익으면 소고기를 넣어준다. 오늘은 소고기 투뿔로 넣고 끓였더니 더 맛있던거 같.. 2023. 10. 10. 꽃게요리 달큼한 꽃게찜 만드는법 예전엔 꽃게요리를 하면 나 혼자 독식이었는데 딸아이의 편식이 조금씩 사라지면서 요즘 꽃게요리를 참 좋아한다. 덕분에 나는 많이 못 먹는 느낌~~~! 뿌듯하기도 하면서 살짝 아쉬움..ㅋㅋㅋ 오랜만에 만든 꽃게찜!! 꽃게찜 만드는 법은 어렵지 않고 맛도 괜찮아서 집에서 만들어 먹기 딱 좋다. 꽃게 손질은 집게 다리의 뾰족한 부분을 가위로 잘라준다. 우리의 손은 소중하니깐! 흐르는 물에 솔로 삭삭 비비면서 세척을 해준다. 꽃게 부분의 배를 열어서~ 보이는 검은 것을 손으로 쑥 누르면 빠지는데 어렵지 않다. 검은 부분을 제거해 준 다음 다시 뚜껑은 닫아준다. 그물을 모두 제거 해 준 다음에~ 솔로 우선 겉을 박박 닦아 줍니다. 찜기에 물을 넣고 물이 끓으면 꽃게를 넣어 주는데.. 2023. 10. 8. 애호박 된장찌개 끓이는법 무 넣고 시원하게 예전에 종종 시어머님이 투박하게 끓여 주시던 애호박된장찌개! 돌아가신 시어머님의 손 맛을 내가 따라갈 수 없겠지만 종종 나도 끓여 본다! 신랑은 맛있다고 먹어주지만 왠지 2% 부족한 맛이 살짝 아니 늘 그 분을 생각나게 한다는 불편한 진실이~! 애호박 0.75개, 양파 0.5개, 무 조금, 대파 송송 등등 재료들을 손질해준다. 된장찌개 재료들은 넣고 싶은 것을 넣어 맛있게 끓여 주면 된다. 쌀뜨물에 육수팩 넣고 끓여 주면서 육수를 만들어 준다. 육수팩에는 다시마가 들어 있으므로 끓이는 시간을 10분을 넘기지 않는데 육수가 한번 보글보글 끓으면 된장을 1숟갈 넣고 풀어주고 무도 채로 썰어 넣어 준다. 다시 냄비가 끓고 육수팩이 어느정도 우러나면 육수팩은 빼준다! 육수는 오래오래 끓여야 진국이 아닐까~ 할 .. 2023. 10. 8. 오랜만에 난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오랜만에 어디론가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럴때 난 어떻게 해야 할까~~ 오랜만에 난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멀리 떠나고 싶다. 2023. 2. 12. 이전 1 다음 반응형